탈영병 쫓는 군인들 이야기로, 정해인이 주연을 맡았다.
포털 등 웹툰 플랫폼에 착취당하고 있는 청년들을 인터뷰했다.
탈영병 쫓는 헌병대 이등병을 주인공으로 군 가혹행위를 다뤘다.
경찰은 캄보디아로 도주한 두 사람을 지명 수배했다.
"스스로에 대해 먼저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제자들에게도 만화가 좋아서 온 것은 알겠는데 빨리 스스로를 잘 판단해서 아니다 싶으면 다른 일을 시작하라고 한다. 그 다음에는 버티는 것까지가 재능이다. 때는 언제 올지 누구도 모르는 것이니까, 그때까지 묵묵히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