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국물이 필요할 땐 손쉽게 라면이 최고지.
“아이 낳고 나서 주변 친한 사람들에게 말해야겠다고 느꼈다”
급체해서 아픈 사람한테 굳이 DM까지 보내 악플을 남겼다.
김지우의 적극적인 대시로 만나게 된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