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다.
장편 영화를 준비 중이다.
노래에 비교한다면 끊임없이 반복해 들어도 좋은 90년대 러브송 같은 것일 듯
심은경, 강소라 주연의 영화 '써니'를 리메이크했다.
14년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