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가능할 것 같았다."
폰케이스 판매로 큰 수익을 달성했던 이영지.
좋아하던 핫도그마저 끊었다.
힙합 장년들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아래로 거울 넣어보기"보다 자세하게 알려준다
“때려서라도 내 걸로 만들래”
고양이는 철창에 갇힌 채로 전시되고 선동열은 꾸중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