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객 2명이 생존했다
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세계 10위 수준이다.
문서에 담긴 내용은 충격적이다.
승객들이 반입한 조리용 가스통이 폭발했다.
리오그란데 강에서 벌어진 비극
"물 한잔을 마시고 사형을 선고받다"
전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법안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