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과 시즌2의 만남이라니...
"최소한 내가 일하는 공간에서는 그런 일이 없게끔 했다" - 선배가 된 캐스퍼.
"오히려 PD님이 '절레절레' 하더라"
식장도 멋져요!
진정한 술꾼.
밥 아저씨의 "참 쉽죠"가 연상되는 건 왜일까?
"나도 사람인데 너무 속상했다"- 리안.
댄서에 대한 존중이 1도 없었던 시절......
서로 여사친, 남사친이라는 가비-조권의 스킨십에 경악했던 강주은.
“어머니께 신용카드를 마음껏 쓰시라고 드렸다"
드디어 3대 선생님 중 한분을 만난 가비.
남들이 뭐라고 떠들든 상관하지 않는다.
랜선으로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선생님들!!!
헤이~
언니들이 그냥 무대를 찢었다!!!!
“너무 왕자님 같아서 미치겠어요. 진짜로”
'아이돌 왜 안 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는 두 사람
라치카의 미션 크루로 함께 무대를 꾸민 조권
11월 방송 예정
맞는 말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