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억 1등 당첨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의 코믹 접선극 영화 '육사오'가 곧 개봉한다.
그전에는 로또로 일확천금을 꿈꿨다고.
무려 18년간 7억원을 쏟아부었지만, 모두 허공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남자는 지금도 밥을 굶어가며 계속 로또를 사고 있다.
본래 농사를 그만뒀었다.
핀란드 이모저모
JTBC는 '위 올 라이(We All Lie)'를 원하는 오나라의 소원을 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