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했다ㅠㅠ
법원은 국가간 합의에도 개인 소송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땅굴을 파고 지내다가 재해가 발생했을 때 다른 동물들의 피난을 받아준다?
"사람 관계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고, 엄청난 충격을 받아서 마음이 아팠는데.."
가자지구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엄청난 속임수’라는 제목이 문제가 됐다
13일 트위터 통해 뉴욕타임스 반박
단원고에도 기무 활동관이 배치됐다.
풍계리 핵실험장은 북한 핵개발 역사의 상징적 장소
"노조의 운동방향을 바꿔야 한다"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는 서울에 중대 위험이 없는 군사옵션이 있다고 말했다. 그럴 수가 없다. 뉴욕타임스는 여섯 개의 한반도 가상 전쟁 시나리오를 실었다. 그 여섯 개의 시나리오 어디에도 서울과 수도권이 무사한 것은 없다. 시나리오의 하나는 동·서해의 구축함에서 발사하는 토마호크 순항미사일과 괌과 미국 본토에서 날아 온 전폭기들이 수행하는 한 번의 공격(single strike)으로 북한 핵·미사일을 제거하여 김정은이 핵·미사일을 포기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북한 전역의 땅굴 속에 분산 배치된 북한의 단·중·장거리 미사일을 모두 단번에 파괴할 수는 없다.
방목이라는 것 자체가 어렵다. 살이 잘 안 찐다. 살이 안 찌면 비용이 더 든다. 바깥에 나와 있으면 돼지가 마냥 행복할 것만 같지만, 또 그렇지도 않다.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질병과 오염물질에 더 심하게 노출된다. DDT 살충제 농장도 복지 방목 농장이었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벌레, 먹이 등을 주워 먹다 보니, 오염된 토양이 체내에 들어간 것이다. 들짐승의 배설물, 들짐승의 공격, 뜨거운 햇볕... 집 없는 신세도 그리 썩 좋진 않다. 방목 닭? AI는 닭이 야외 날짐승으로부터 옮는 병이다.
여러 해 동안 온갖 전문가들, 국회의원들 등이 전쟁을 주장해왔다. 북한이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보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이게 말이 되는가. 미국에 핵을 쏘고 전세계를 파괴하겠다고 위협하는 미친 인간이 공격을 받자 갑자기 정신을 차리고 사려깊고 합리적인 정치인이 되어, 통제불능의 상황을 만들 행동을 하지 않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