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맞는 말이다...
못됐다 정말...
반페미·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
접점이 있다는 게 신기한!
너무했다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배려했다고 주장한 소속사 측.
'가족사진' 제외가 끝이 아니었다고.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와 아쉬움 표한 것."
낙인찍는 건 누구일까.
황금비율을 기억하자.
"그냥 하루하루 살았던 것 같다."
"똥 치울 책임은 사장에게 있다"
노선영이 김보름에게 3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됐다.
피해 보상이 아닌, 진심 어린 사과를 바란다고 밝혔다.
패소 사실을 의뢰인한테 알리지도 않았다.
“서면 사과의 양이나 필체를 보면 정성이 전혀 안 들어가 있는 듯하다” - 당시 학폭위원들.
언어폭력=신체폭력
학교 폭력은 자아가 만들어지는 시기에 독을 확 뿌리는 것.
"과거의 저와 같은 경험을 하는 분들에게 손을 내밀어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