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정보 유출 확인해도 신고 않는 기업들 개인정보위 시정명령에 “책임없다” 소송도 복잡한 ‘제3자 정보 제공’과 제도상 허점 이용 정보 유출된 이용자만 당혹스런 상황 이어져
“당신은 죽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상징이 될 것입니다”
감염병의 유행은 사람들의 몸뿐 아니라 정신에도 후유증을 만들어낸다.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모습" - 흑인 운동가
캥거루 섬의 코알라 절반이 죽었다
리얼 에어드랍
2016년이 0.04도 더 더웠다
해피 뉴 이어!
"악몽 속 한 줄기 햇빛이다"
이제까지 무려 6만제곱킬로미터가 불탔다
2020년엔 달라질까?
늘 있었던 자연 현상이지만 2019년은 유독 심했다
"요즘은 희망이 실낱같이 줄어들었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해결책을 모두 이미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힘을 얻는 것은 분명하다."
영미권 Z세대의 감정이 담긴 한 마디다
지금은 '기후 비상사태'라는 게 과학자들의 판단이다.
탈퇴 절차가 마무리 되기까지는 1년이 걸린다.
“우리의 생명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
아마존에 대한 간섭은 브라질의 자주권을 해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브라질과 미국의 대통령은 기후변화 회의론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