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지 마세요!!!!
조미예, 최현희, 윤경혜 작가의 전시.
두 사람 그림체가 비슷한!
양귀비의 꽃말은 '위로'
안 쓰고 안 먹겠다는 방법도 있겠지만, 좀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우리의 삶에 웃음과 즐거움이라는 단어를 배제하지 않고 1년을 또 살아보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콕스의 작품 중 하나가 백만 달러(약 14억 원)에 판매됐다.
신인 작가의 평균 연수익은 1억5천만원.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새롭게 쓰게 하는 컬렉션"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
겸재 정선부터 피카소와 미로까지!
디자이너는 상업적으로만 비춰지는 것에 큰 부담을 느꼈다고 한다.
영국 '버자이너 박물관'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재정적으로 큰 타격을 받았다.
현대 그래픽 아트의 선구자로 불린다.
종로에서 열린 게이커뮤니티 행사에 가다
한국 미술계의 대표적인 상이다.
원로거장이다.
이강승 작가 전시 'Garden'
* 경고 : 학대와 강간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무려 한 머리에 얼굴이 4개.
나비축제마저 축제 뒤 나비들은 쓰레기로 폐기된다.
한국의 상가임대차보호법은 분명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