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상을 지키기 위해 나선 모든 언론인을 대표한다”
놀랍게도 친딸이 차기 대권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자 한 말.
파퀴아오는 현재 필리핀 의회 상원의원이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 세계 정부들이 강력한 처벌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2018년에 환경 활동가 164명이 살해되었다
동성애에 대한 그의 입장은 애매하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지지율은 72%에 달한다.
후폭풍이 거세다.
함께 치킨을 먹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최종 후보에 올랐다.
브라질의 트럼프이자 두테르테
엑스터시
"예쁜 여자가 많으면 성폭행도 많이 벌어진다"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신성모독이 처음이 아니다
"이건 역사적인 일이다."
“실체는 별로 없었지만..."
”키스해주면 책을 한 권 선물하겠다. 남자는 안 된다.”
문대통령과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