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나시길!
“돈은 가치 있는 데 쓰자!”
“어린이들과 함께 했으니 이제는 어르신들을 돌보는 제 인생 마지막 꿈을 펼치고 있다”
아이들을 보는 것이 행복이라는 임채무.
"어차피 빈손으로 돌아가는 게 인생이지 않나"
배우 임채무는 아이들을 많이 사랑한다.
임채무는 "배는 고파도 아이들 노는 모습을 보면 좋다"며 "삶의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4월24일 재개장했다.
스스로도 '있는 건 빚이고 없는 건 입장료'라고 말했는데, 이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