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진·김세연씨 베이비샤워…하객 70명 모여 축복 “보내주신 악플은 교육비와 돌잔치 비용으로 쓸게요”
동성혼으로 무너졌다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 ‘대한민국 저출생대책 간담회’ 베이비샤워도
재판부, '사실혼 관계' 인정은 아니라고 못 박아
"모두를 위한 평등, 자유와 정의를 향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딘 날"
기존 가족법은 결혼을 “남성과 여성의 결합”으로 정의했지만 개정안은 “두 사람 간 결합”으로 규정하고 있다.
"위장으로 축의금 걷고 같이 남자 꼬시러 가자."
동성혼의 법제화는 아직 멀었지만 의미 있는 일이다.
여성가족부는 최근 '건강가족계획안'으로 시대에 맞게 가족 개념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이후 네덜란드에서는 남성 1만 9천 명과 여성 2만 1천 명이 동성끼리 결혼했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우파 한국계 미국인들의 세계관이다.
홍석천의 커밍아웃 이후 한국 사회는 변했다. 정말인가? 절반은 진실, 절반은 거짓이다.
배우자의 성별을 '동성'이라고 선택하면 입력이 불가능하다.
정의당 의원 6명 전원과 민주당, 열린민주당, 기본소득당 의원 등 10명이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2020 총선 인터뷰] 김기홍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시급하게 제정되길 바란다”
이들은 가족 자격으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함께 쓸 수 있게 됐다.
해외에서 발급받은 혼인증명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여성 청소년들이 생각하기에 너무나 암울하다"
한 가지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