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도 흔들리지 않았다!
재정비의 기회가 되길.
"서민인 나에게만 형벌 가혹해" -최서원(전 최순실)
“인도적 지원 고집 어려울 수도”
2005년 회사를 설립한 김병주 회장.
일본인 마음은 열었어도, 자국민의 마음은 꽉 닫혔다.
우린 1부터 10까지 너무 안 맞아...
이유는 두 가지다.
중요한 건 ‘기-승-전-결’ 대신 ‘결-기-승-전-결’!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자유 시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벌써 역사를 잊은 것 같다.
10년 전 미국 드라마 '로스트'가 떠오르는 이유.
한 마디로 정리하면 "없음"이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우파 한국계 미국인들의 세계관이다.
SM에서 떨어진 박진영과 일한 방시혁, 그는 BTS를 탄생시켰다.
대북 정책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누가 당선되든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은 커질 전망이다.
벤츠, 나이키, NBA도 비난 세례를 피하지 못 했다.
사상검증성 질문이 이어졌다.
스가는 최근 아베의 뒤를 이어 제99대 일본 총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