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에서 고구려사를 전공, 박사학위를 수료한 윤성용 관장이지만....
“마음이 아픈 건 제 행동이나 말 때문에 불편한 게 아니라 저의 피 때문이라는 거다"
우리의 것을 우리의 것이라고 하는데 왜......
'달이 뜨는 강'도 동북공정 논란에 휩싸였다.
'조선구마사'발 역사왜곡 논란은 '설강화',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로 옮겨 붙었다.
“반중 정서로만 두 사안을 연결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얼마나 황당한지 중국도 이 기분을 느껴보자 ^^
아직 국내 VOD 서비스에만 반영된 상태이다.
SBS '조선구마사' 역사왜곡 및 동북공정 논란이 낳은 후폭풍이다
"중국 역사에 대단한 자부심 가진 사람이다”
광고 및 제작 지원, 장소 협찬에 의상 협찬까지 줄줄이 끊어졌다.
역사 왜곡 논란 드라마를 이렇게 해석한다고요?
박 작가는 안중근 일대기를 어문저작물로 등록한 상태다.
중국발 문화 동북공정이 도를 넘었다.
며칠 전 공식입장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저의가 없다고 보기가 더 힘든 상황이다.
나주시는 영상테마파크 장소 지원 계약을 철회했다.
"왜곡된 역사를 해외 시청자에게 보여서는 안 될 것”
이미 최근 ‘철인왕후’로 역사왜곡 논란을 일으킨 tvN이다.
중국 문화(China Culture) -> 문화(Culture)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