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을 잃게 하는 상황의 연속...!!
‘그깟’ 고양이 한 마리가 아니다.
3년 동안 6000장이 넘는 사진을 찍었다.
'근근이 오늘내일하는 중'
"지금 위기를 넘어서야만 평온한 일상을 조금이라도 빨리 되찾는다는 점을 이해 바란다”
'번거로운 매체' 카세트테이프의 부활은 세계적인 추세다.
'학대 사건' 국민청원 글로 알려진 사건이다.
서울 종로구 동묘시장에서 벌어진 길고양이 학대 의혹 사건
이른바 '동묘시장 길고양이 학대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상인 측이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