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런 일이,,,,,,,,,,,,,,,,,
오옷?!
완전 공감!
저 정도면 공개 연애 아닌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흑복도 입고 멋진 훈련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뷔
겸손.
동료시민.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불법광고물 제거안내 계고장이 붙었다.
축하합니다!
가짜뉴스에 분노를 터뜨렸다.
"그래도 힘내자"-한동훈
좋은 작품이 찾아 오길.
"100여 일간 저는 모든 순간이 고마웠다."-한동훈
"(나 오늘) 좀 잘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