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과의 명예를 실추시킨 발언..."
사망사고로 세상을 떠난 재학생을 애도하기 위하여.
당시 패션까지 기억한 박기웅
헌법재판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이후, 정부는 관련법 개정을 미적거리는 상태다.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인권위가 수사의뢰했다.
성추행 피해를 주장한 학생을 고소했다.
'성평등 걸림돌상'
"거듭 말하지만 사과할 뜻은 없다.”
"만남을 시작한 지 5개월에 접어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