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목적은 화학무기에 대한 강한 억제력을 확립하는 것"
미국의 공습이 곧 이뤄진다는 관측.
군사대응이 임박했다는 신호.
전략 수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리아 내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560만명이 피란민으로 떠도는 비극이 계속되고 있다
유엔 결의안 내용과는 다르다.
민간인 519명이 숨지고 수천명이 다쳤다
'제2의 알레포'가 될 지도 모른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도 58명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