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전혀 없다”-장기하
"일본의 양심" -이명원 문학평론가
이제는 처치 곤란이 되어버린 오래전 스타일 가구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질하기 가장 좋은 나이란 없다.
같은 장소, 다른 방명록.
"국어도 모르는 자가 무슨 대통령?" - 정청래
김홍업은 "김홍걸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잔여 상금을 '몰래' 썼다"고 주장했다.
문화재 지정시 다양한 국가적 혜택이 있다.
현재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유산을 놓고 법적 분쟁 중이다.
이희호 여사의 유서에는 해당 유산을 대통령 기념사업에 쓰라고 적혀 있다.
‘남산 둘레길’부터 '위례성길'까지.
"남성들은 여성들을 인격적으로 대해야 해요"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가 대독했다.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고 높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남편과 함께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해 한길을 걸었다는 것을 기억해주었으면 합니다.”
문정인 통일외교안보특보와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대담을 나누었다
"안더니 갑자기 키스를 하려고 얼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