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꿈나무들 직접 지도
파기환송심에서 실형 2년 6개월을 받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마지막으로 대규모 행사에서 김연아를 볼 수 없었다.
안종범에게는 징역 4년과 벌금 6000만원이 확정됐다.
"최씨의 행위로 국가 조직체계는 큰 혼란에 빠졌다" - 재판부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소드’ 최성원 선수가 게임단 그리핀의 김대호 전 감독을 고발했다
수감 위기 이재용, 전조는 지난 2월부터 있었다
미르·케이스포츠재단 출연금 등으로 대기업들을 압박한 '강요죄'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봤다.
유무죄 판단은 끝났다.
대법원의 상고심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부정한 청탁’
다만 벌금액이 조금 늘었다
원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25년형을 구형했다.
새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양형이 부당하게 내려졌다"
'부정한 청탁'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다.
18개 혐의 중 16개가 유죄.
검찰과 특검 쪽에서는 이들에 대한 증인 신문 반대 의견을 밝혔다.
총망라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