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의 세계에는 건강이란 없구나........
핍박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은 멋진 사람.
돌체앤가바나의 ‘사랑은 사랑이다’ 광고 캠페인의 일부가 고소당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320만원이다.
젓가락으로 버거를 먹는 모습을 우스꽝스럽게 그려냈다.
기미와 주근깨를 문제 삼았다.
프라다, 돌체앤가바나도 비슷한 비판을 받고 사과했다
"이 광고 때문에 모델 일을 거의 못 하게 됐다"
중국인들은 돌체앤가바나의 '중국 비하 홍보영상'과 연결지어 분노하고 있다.
중국 내 불매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 영상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