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후 바로 삭제했으나 너무 늦었다" -고소영
오오옷?!
입만 열면 논란이다
처음에는 가지 말라고 우셨던 어머니.
수현의 말잇못...
독립 후 “요리 스킬이 늘었다”는 수현.
숙이 언니는 대상 받고 새집으로 이사했다!
”영미가 어른이구나 싶었다” - 송은이
어떤 외래어든 쉬운 우리말로 바꿔주는 하하호 시리즈 1편
'전화위복'이라는 말로 일어서시기를..!
“요리도 이렇게 잘 할 줄 몰랐다. 난 너무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
5월 10일 첫 방송.
"혼자 있는 걸 싫어하는데 혼자 있고 싶어" - 태연
맛있게 먹기보다는 '맛있게 먹는 것처럼 보이는' 스킬이다.
“독립해봐야 고생길만 열린다”
아직 동생 수현이의 집에 안가본 찬혁.
“오빠가 저한테 군대 한번 가 보라고 하더라”
악플로 자기 검열을 하게 됐다는 재재.
"'멀리 떨어져 있다’는 생각만으로 그리움이 느껴진다”
김숙, 송은이, 장도연, 홍현희 등 쟁쟁한 여성 방송인들과 함께 후보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