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세계는 아주 놀랍다.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
국힘 도태우 후보에 이어 또!
검찰 징계도, 수사에도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피고인의 동의 없이도 생중계가 가능하다
”재판부에서 억울함 없이 판결해주길 바랄 뿐”
도태우 변호사는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의 1심 변호인을 맡았다 사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