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일본 도쿄의과대는 여성 수험생들의 점수를 일률적으로 깎았다.
’82년생 김지영’은 일본에서도 화제였다
보상금이 적절한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다
"이 숫자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매년 한 해를 표현하는 한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여성 지원자의 점수를 일괄 하향 조작했던 대학이다
어마어마한 조작이다
'체념의 감정'이라고 설명했다
도쿄의대가 여성 지원자를 떨어뜨리기 위해 점수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이다
친구는 불꽃놀이 사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