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강 해이 논란이 일었다.
사람의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
지구대로 직행.
히어로를 만난 기분 아닐까?
'호기심'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니다.
"가해자 옹호 발언 및 여자(본인)도 이상하다는 욕을 먹고 있다” - 피해자
김태현은 카메라 앞에서 마스크를 벗었고, 무릎을 꿇었다.
사과를 연발하며 호송차에 올라 탔다.
염산은 70대의 얼굴에만 튀었다.
잠든 남편의 신체 일부를 흉기로 절단한 60대 여성
"제 동생은 지금 식도에 호스를 끼고, 밥도 물도 마시지 못하고, 대소변도 호스로 받고 있습니다" - 피해 학생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