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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사 관련 기사
"대체 불가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바이오 회사 다니던 30살 남성이 퇴사 후 타일공 일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유퀴즈)
멋지다!
황남경 기자
“가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29세 도배사’ 배윤슬이 안정적인 직장 대신 지금의 일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노인복지관에서 2년 동안 근무했던 배윤슬.
Mihee Kim
이화외고-연세대 출신 20대 여성이 도배사로 직업 바꾼 이유 “남과 비교할 필요 없고, 노력한 만큼 성장한다"
사회복지사를 그만두고 도배사로 일한 지 2년째인 배윤슬 씨 인터뷰.
강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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