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모든 것을 쏟아낸 것 같다”-차준환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이날 재판에 두 선수는 나타나지 않았다.
벌금 300만원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피해를 신고한 황대헌 역시 징계받았다.
국가대표 선수 전원은 1개월간 대표팀으로서 소집이 해제됐다.
성희롱 신고가 접수됐다.
“대한빙상연맹의 회장님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