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이대로 공천 강행?
간접적 폭언도 아동학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 판결
계약갱신요구권 기한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다
"살아서 나가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