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 소속사 대표에게 거액을 뜯어내려는 범행을 계획하기도 했다
2009년부터 일했다
암호화폐를 몰수하고 5억8000만원을 추징했다.
특이한 조합이지만, 계획은 치밀했다.
운영자 = 40세 남성, 일당 = 총 6명의 남성, 회원 수 = 무려 85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