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법에서 정한 ‘정당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본 최초의 판시”
이들은 36개월간 교도소에 배치돼 합숙 근무한다.
다만 '입영 연기'에는 가능성을 열어놨다.
국방부가 ‘병역 대체복무제도 개선 계획’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체복무인력의 감축이 불가피하다"
인성파괴 甲
대부분 2019년 2월 현재 TOP 30 안에 들어간 게임
현역입영 거부가 아닌 예비군 훈련 거부
"‘양심‘, ‘신념‘, ‘양심적’과 같은 용어는 사용하지 않을 것"
시민사회에서도 비판이 이어졌다.
그간 ’20대 전체’는 문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으로 여겨졌다.
노예 아래의 노예를 새로 만드는 행위
시민사회단체는 27개월을 주장한다
"정당한 사유"다
당신도 '손흥민'이 될 수 있다.
도입 시기는 2020년 1월이 목표다.
징벌적 대체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