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후 약 두 달 만이다
농구 선수 출신 허재와 야구 선수 출신 김병현이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이승한의 술탄오브더티브이
태국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대왕 조개를 채취해 시식하는 장면을 내보내 고발당했다.
이번에는 '촬영 허가 조건'에 대한 것이다.
수일째 논란 중이다.
양식 대왕조개는 먹어도 된다지만….
이열음의 이름을 언급했다.
제작진이 지난 3월 태국에 보낸 공문이 공개됐다.
강경한 입장이다.
현지 규정 미숙지를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