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원으로 백의종군하겠다"
‘안철수계’ 등 비례대표 의원 9명의 제명안을 의결했다.
이름은 '민주 통합 의원 모임'으로 정했다
통합추진위원회의 합의문에 대해서다.
하루 전날과는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
저 사람 그래도 애착이 있네, 라는 말이 그나마 낫다
당사자들은 ”모욕적이었다”는 반응이다.
"상당히 빨리 진행될 수도 있다"
본격적인 총선 구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통합신당 지지율은 단순 합계보다 낮게 나타났다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해 사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동반하락했다
"1년 넘게 해외에서 생활하던 실패한 정치인"
'좋은 정치인'이라 호평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정 후보자를 지명한 지 27일 만이다.
현역 의원 7명으로 원내 5당 지위를 확보했다
그는 과거 미국에서 가죽 및 가발 사업으로 크게 성공했다.
"한국당과 연말연시에 협상이 있었다"
총선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쓴소리를 남겼다.
자유한국당은 추미애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