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판정을 받은 트럼프와 사흘 전 TV 토론을 했다.
이번 TV토론은 7300만 명이 지켜봤다.
'알릴레오'와 '홍카콜라'는 오는 6월 3일, 합동 방송을 진행한다.
최근 유승민이 지지율이 나오지 않자, 바른정당 내부 인사들이 후보 교체 또는 사퇴 운운하며 과거 '후단협'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 정당이 장난이고, 정치가 노름인가? 순간순간의 이익과 지지율에 따라 입장을 바꾸는 조변석개의 정치, 사라져야 한다. 유승민을 주저앉히려는 바른정당 내부의 움직임은 퇴행 중의 퇴행이다.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하든, 정당의 존재의미와 절차적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인식한다면 유승민을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