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에게도 선물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한 북한 김여정 제1부부장의 담화에 입장을 밝혔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거론했다.
예비후보 등록도 완료했다.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다.
월요일 문대통령이 직접 '4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말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오어 낫띵' 전략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
"수업 중에 생방송으로 남북정상회담을 봤는데, 마음이 진짜 복잡했어요"
트럼프 "다음주에 2차 북미회담 일정 발표될 것"
트윗을 날렸다.
'선의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을 협의한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김정은 위원장과의 면담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북한이 받아들일 지가 관건이다
독창적 성장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위장 평화쇼"라고 비판했던 것과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