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 표면에 잔존한 바이러스를 통한 감염은 사실상 불가능"- 통일부 측.
총 발언 시간 12시간 48분.
정청래 의원 지역구인 상암동이 신규택지에 포함됐다.
북한은 대북전단을 이유로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다.
이틀 동안 1000장 넘는 대북전단이 수거됐다.
박상학 대표는 남북교류협력법,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단체는 매년 약 4만 권의 성경책을 풍선에 실어 북한으로 날려보내고 있다.
박상학 대표는 지난 22일밤 대북전단 50만장을 살포했다고 주장했다.
박상학 대표는 SBS 취재진에 벽돌을 던지는 등 폭력을 휘둘렀다.
단체가 구입한 헬륨가스의 양이 증거다.
약 70km를 날았다.
집 근처에서 전단을 날리고 막으면 수소가스통으로 폭파하겠다고 위협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남북관계 악화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힌 김연철 장관.
남북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을 위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김여정 담화 직후에 폭파작업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막말에 가까운 조롱과 비난을 퍼부었다.
21대 국회가 시작부터 '헌정 사상 초유'의 파행을 겪었다.
북한이 연일 한국 정부를 맹비난하고 있다.
북한에서 대남업무를 총괄하는 통일전선부장이 담화를 발표했다.
탈북민단체 등에 '국내 관련법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