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이종섭의 '입국'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화도 외출도 거부하는 금쪽이.
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보호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했다는 정황 제시돼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허 위원장이 머리를 자르는 동안 군가 ‘팔각모 사나이’를 불렀다.
하하 왈 "우리 집 왔으면 죽었다"
연애시절 8개월 동안 하루도 안 빼놓고 만났다는 소유진-백종원 부부.
후회 없는 삶은 불가능하다는 것...!!!!
센스가 장난 아닌 듯!
잘 맞서고 있지만 아직 우크라이나가 안심할 상황은 전혀 아니다.
어떤 외래어든 쉬운 우리말로 바꿔주는 하하호 시리즈 13편
설날에 모이면 애국가 4절까지 부른다는 최재형 가족들.
최후변론에서 다시 태어나겠다고 밝힌 승리?!!!
K팝 팬덤의 공습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집단 성폭행으로 징역 5년 선고받은 정준영이 승리의 군사재판에 등장할까?
휴가 연장 과정에서 외압이 없었고, 군무이탈도 아니라고 판단했다.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만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