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까지 가보자고!
프로 직업 의식!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캐나다 여성감독 헤더 영의 작품 '속삭임'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그 개가 전하고 싶던 말]
[소설 '물기 없는 자리' ④]
한국에서도 좀처럼 보기 어려운 모습일 듯하다.
이영자는 눈물로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