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범은 당산역에서 체포됐다.
등산로 인근 맛집을 꿰고 있는 이혜성.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선처를 앞세워 은밀한 '수사 협조' 요구를 했다.
가슴 따뜻한 방법이다.
"연기와 타는 냄새가 난다"
서울시는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사전에 내부순환로의 케이블이 끊어진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는 교통 해소 대책만 홍보하고 있지, 케이블의 심각한 손상 사실을 과감하게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다. 왜 통제를 하느냐는 불만은 끊어진 케이블 사진을 보여주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특히 다른 부위도 파손과 부식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어야 합니다. 전문가들도 왜 통제를 해야 했는지 구조적인 문제를 정확히 알려줘야 합니다. 길이 막힌다는 뉴스가 주를 이룹니다. 다른 언론도 마찬가지로 '고생길','지옥길'이라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