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대통령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든든한 동반자.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됐다.
고성 지르던 김씨를 퇴거시키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6월은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이다.
연차도, 보건휴가도 '권리'이건만 누리기 힘들다.
현재 악명 높은 수용소에 구금되어 30개월 형을 선고받은 상황이다.
단식을 마치고 복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직자 일괄사표 제출 4시간 만에 당직자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두 최고위원도 이날 단식을 중단했다.
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에게 단식 중단을 호소했다.
지난 11월 29일, 단식투쟁을 종료했다.
"건강악화에 따른 가족과 의사의 강권, 당의 만류로 단식을 마쳤다"
이날 심상정 대표는 한국당 의원들과 지지자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청와대 앞 텐트를 방문했다
같은 조사에 따르면 지소미아 종료 유예 결정에 대해선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
단식 7일차
황교안 대표는 지난 20일부터 단식 중이다
황교안 대표는 현재 패스트트랙 법안 강행처리 중지 등을 요구하면서 단식 중이다.
단식투쟁 중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처리해야 될 법안이 산더미다
법률 규정 상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