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통과되길.
하리수는 차별금지법이 여야의 정 치논리 너머에 있는 문제임을 강조했다.
연차도, 보건휴가도 '권리'이건만 누리기 힘들다.
지자체마다 사정도, 철학도 달랐다.
하루 7명꼴로 산업재해 사망자가 나온다.
임기가 5월 7일 종료된다.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발표
"경선에서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졌다"
잠은 집에서
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에게 단식 중단을 호소했다.
지난 11월 29일, 단식투쟁을 종료했다.
"건강악화에 따른 가족과 의사의 강권, 당의 만류로 단식을 마쳤다"
황 대표는 의식 회복 후 단식 재개 의사를 밝혔으나 주변에서 만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은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됐다
진실 공방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날 심상정 대표는 한국당 의원들과 지지자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청와대 앞 텐트를 방문했다
황교안 대표는 현재 패스트트랙 법안 강행처리 중지 등을 요구하면서 단식 중이다.
무기한 단식 농성을 이어간다
"이제 산 하나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