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도 기간 종료를 불과 보름가량 앞두고 철회한 환경부.
카페에서는 일회용컵 사용 시 보증금 300원을 내야 한다.
어떤 외래어든 쉬운 우리말로 바꿔주는 하하호 시리즈 15편
일회용컵 사용률 0%에 도전한다.
하긴 쓰레기가 어마어마할 것 같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당혹해하는 분위기다.
다회용컵은 ‘권고 재사용 횟수’가 20여회에 불과하다
정말 궁금한 부분이긴 하다.
과태료 최대 2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