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굳이 아파트가 ‘갑질’을 하는지 모르겠다." - 한 아파트 주민이 한 말
반대여론이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토부의 해명에도 논란은 계속되는 중.
이곳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 아파트만의 문제가 아니다.
'차 없는 아파트' 입주민들과 택배 기사들 사이에 갈등이 빚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