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으로서 권리가 있다."
축하합니다!!!!
사라지는 연습을 하고 싶다는 김창완.
축하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옷!
어우...
간절함으로 통한 두 사람.
자극 제대로 된다!
애틋하고 여전한 그리움.
보면 볼수록 멋진 사람.
JTBC는 담당자의 실수라며 사과했다.
그 시간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 정일우!
작업실 공개로 선입견 해결!
빨리...
공지 2시간 전에 지침 반영된 기사 나와.
한 달 내내 전국 방방곡곡을.......
어머니와 보내고 싶은 온전한 하루.
김성수 감독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 김오랑 중령의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