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허가 취소 절차를 진행해왔다
보건의료단체는 이제라도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는 태도다
영리병원 논란, 쟁점은 무엇인가
영리병원의 정치가 성공할수록 큰 정치는 실패하니 문제다.
'말 바꾸기'라는 주장이 있었다
3년전 사업승인 때부터 내국인 진료가 가능했다
공론조사위원회 결정을 수용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