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은 매장 앞 1인 시위와 함께 59개 시위문구를 금지했다.
노조와해 재판에서 문건이 드러났다.
이재용 최측근으로 꼽히는 이상훈 삼정전자 이사회 의장.
검찰이 관련 수사를 시작한 후 삼성전자 임원이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룹 핵심 미래전략실 임원으로 근무했다.
"조직적 범죄인 이 사건 범행에서 피의자가 차지하는 지위를 고려할 때"
검찰이 단서를 확보했다
무노조경영이 폐기되는 결과로 이어질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