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골키퍼 최고 몸값을 제안했다.
"월드컵에서만 볼 수 있는 미친 광경"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꽁병지tv'에 초대했다.
독일축구협회와 공식 인터뷰를 했다.
100분을 뛴 상태였다.
킹갓빛
노이어는 현재 '함평 노씨'로 불리고 있다.
멕시코시티에는 '코리아'가 울려퍼졌다.
기적 같은 승리였다.
아쉬웠던 순간.
장현수, 구자철 그리고 이승우가 포함됐다.
응원하다가 경기장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
멕시코에겐 문이 활짝 열렸다.
한국전을 앞두고 밝힌 각오였다.
수차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