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퇴임하면 한 잔 하며 사과 말씀 드릴 것" -조국 회고록
김씨 소유 땅에는 현재 ‘LH 행복주택’이 들어서 있다.
19일째 국회 앞에서 단식을 하고 있다.
발언을 철회하지는 않았다.
현대자동차 SUV 팰리세이드다.
22일 밤, '피살,시신 소각' 첩보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평도 실종 공무원 피격은 우발적 사고가 아니라 북한 해군 최고 책임자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은 책임있는 답변과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했다.
청와대 내부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판단이 남았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의 말이다.
노영민 비서실장·서훈 안보실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박병석은 '강남 아파트'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1주택' 위해 청주 아파트를 팔게 된 경위를 해명했다.
경실련이 21대 국회 민주당 의원들의 주택 보유 현황을 조사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다주택을 보유한 청와대 고위공직자는 10명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상록수’ 노래 육성 영상도 공개된 이날 추도식
취임 직후인 2017년을 마지막으로 추도식을 찾지 않고 있는 문 대통령
현재까지 진짜 판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