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인 나도 리한나처럼 노브라를 즐긴다.”
2019년, 향년 2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설리
시원하고, 편하고, 자유롭고!
노브라를 추천합니다.
질리언 앤더슨은 평소에 편안한 검은색 운동 바지와 후드티를 즐겨 입는다.
쇼핑 뽐뿌 오는 아이템!
“두꺼운 옷 입고 있을 때 자유 얻어야 한다"고 했던 신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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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 깬 ‘안경 아나운서’로 주목받았던 임현주, 최근 첫 에세이를 냈다.
낙태죄 폐지 등 다양한 여성 이슈에 목소리를 내왔던 고 설리.
설리가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다큐 플렉스' 측은 "제2의 피해자가 우려된다"며 故 설리 편 다시보기를 중단했다.
설리 사망 원인을 최자의 탓으로 돌리며 그를 비난하는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티파니는 '표현하고 싶어하고, 자유롭고 싶어한 용기'를 말했다.
설리가 주제인 다큐멘터리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노브라 체험'으로 화제가 됐던 임현주 아나운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김희철이 지난 20일 방송에서 설리와 구하라를 언급한 장면이 사건의 시작이었다
여성 아나운서 최초로 안경을 쓰고, 노브라로 방송을 진행했다.
MBC 방송에서 '노브라 챌린지' 후 소감을 말했다